외벽누수
실내에 곰팡이가 반복적으로 생기거나, 비 온 다음 날 벽이 축축하다면 외벽 쪽을 봐야 합니다.
010-4627-6230어디서 물이 들어오는 건지
외벽 누수는 보통 네 군데에서 시작합니다. 콘크리트 균열, 타일 사이 줄눈 탈락, 창틀 주변 실링 노화, 우수관 연결부 이탈. 건물이 오래될수록 이 네 가지가 동시에 진행됩니다.
겨울에 벽 안에 스며든 물이 얼면서 균열을 키우고, 봄에 녹으면서 본격적으로 물이 들어옵니다. 해마다 반복되면서 점점 심해지는 구조입니다. 실내에서 벽지를 아무리 바꿔도 밖에서 막지 않으면 또 생깁니다.
외벽을 직접 보면 어디가 문제인지 대부분 찾을 수 있습니다. 크랙 부위를 메우고 방수 코팅을 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고, 범위가 넓으면 외벽 전체 방수를 합니다.
누수 원인 4가지
콘크리트 균열 — 온도 변화로 수축·팽창을 반복하면서 생깁니다. 건물 나이가 15년 넘으면 거의 있습니다.
줄눈 탈락 — 벽돌이나 타일 사이 모르타르가 삭아서 빠집니다. 여기로 물이 직접 들어갑니다.
창틀 실링 노화 — 코킹이 수축하면서 창틀 주변에 틈이 생깁니다. 비 오면 창 아래로 물이 흐릅니다.
방수층 열화 — 외벽 표면의 방수 코팅이 자외선에 산화되어 갈라집니다. 맨눈으로는 잘 안 보입니다.
자주 나오는 질문
점검은 어떻게 하나요?
외벽 표면의 균열, 실링 상태, 우수관 연결부를 직접 봅니다. 필요하면 물을 뿌려서 어디로 스며드는지 추적합니다.
크랙만 메우면 되나요?
금이 간 부위가 한두 군데고 범위가 좁으면 그것만 해도 됩니다. 여기저기 많으면 외벽 방수 코팅을 같이 해야 합니다.
코팅하면 건물 색이 변하나요?
투명 코팅이라 거의 안 변합니다. 원하시면 건물 색에 맞춘 컬러 코팅도 가능합니다.
고층 건물도 되나요?
5층 이하는 사다리차로 합니다. 그 이상은 곤도라나 로프 작업이 필요한데, 현장 보고 장비를 정합니다.
보증이 있나요?
시공 범위에 따라 1~3년 하자 보증합니다.
벽에서 물 냄새가 나면 늦기 전에